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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명서)재단은 최순자 총장을 즉각 파면하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9.12 15:17 조회 302

재단은 최순자 총장을 즉각 파면하라!

 

  교육부는 적립금 운영의 원칙과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한진해운에 투자해 130억 원의 교비 손실을 초래한 최순자 총장을 비롯해 기금운영의 결재라인에 있던 전·현직 팀장급 이상 6인에 대해서 중징계를 통보했고, ·현직 교직원 7명에 대해서는 경징계, 경고, 주의 등의 문책을 요구하였다. 사립학교법 상 중징계란 해임, 파면, 정직의 징계를 의미하며, 교육부의 중징계 통보는 단순한 권고 사항이 아닌 의무 사항으로 불이행시 교육부로부터 행정적·재정적 제재를 받는다.

  더 나아가 교육부는 이번 사태가 심각한 범죄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한진해운 채권투자에 있어서 채권투자 절차 및 채권투자가능등급 준수를 위반한 총장과 사무처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 조치했다. 또한 교육부는 기금손실액을 교비회계에 보전할 것을 통보했다.

  인하대 교수회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며 교육부의 처분 결과에 대해 다음을 요구한다.

 

1. 재단은 대학재정에 손실을 초래하고 인하대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킨 최순자 총장을 즉각 파면하라.

2. 최순자 총장의 불의한 행위를 아무런 비판 없이 추종하고, 협력한 정인교 대외부총장, 김목순 교무처장, 김계현 기획처장 등 본부 보직교수들은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사퇴하기 바란다.

 

 

2017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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