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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4월 26일 대의원회의 결정사항 공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5.22 10:27 조회 624

2017426일 제2차 대의원회 결정사항

 

지난 45일 교수회 총회는 91.7 퍼센트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430일까지 최순자 총장이 스스로 사퇴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총장 본인이 바로 인하대 발전의 걸림돌임을 자각하여 스스로 퇴진함으로써 우리학교를 정상화시켜줄 것을 요구한 것입니다. 대학의 내부 구성원 누구도 원치 않는 리더로서는 더 이상 정상적인 학교운영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하대 구성원들의 결의에도 불구하고 최순자 총장은 사퇴요구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130억 투자손실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총장은 자진사퇴라는 가장 바람직한 해결방법을 무시한 채 여전히 독단적인 리더십을 고집함으로써 구성원 누구도 원치 않는 방향으로 학교를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교수회는 더욱 강력하게 총장퇴진을 요구하기 위해 51일 교수, 직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집회를 열기에 이르렀습니다. 인하대학교는 총장에 의한 총장의 학교가 아닙니다. 교수와 직원 그리고 학생들이야말로 인하대학교의 미래이자 발전의 기둥입니다. 학교의 민주적인 운영과 올바른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우리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 51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공동집회에 많은 참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금일 대의원회의 결정사항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 다 음 -

 

첫째, 교수님들께 51일 집회와 관련해 협조를 요청 드립니다. 우선 많은 교수님들께 51일 오후 3시부터 학생회관 앞(통일광장)에서 진행되는 최순자 총장 퇴진집회에 참석을 부탁드리며, 더불어 부득이하게 집회에 참석하는 학생들에게도 불이익이 없도록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둘째, 최순자 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교수회 총회의 결의를 실천하고자 우리의 요구사항을 담은 작은 스티커를 제작했습니다. 학과 사무실을 통해 전달되는 스티커를 교수님들의 연구실 앞에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셋째, 130억 투자손실에 대한 교육부 감사는 교수회, 직원노조, 학생회에서 인하대 구성원을 대표하여 연명으로 청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대의원님들께서는 추후 서명 부탁드립니다.

 

넷째, 연봉제와 관련해서는 교직원 연명으로 노동청에 고발하기로 하였습니다. 연봉제를 막기 위해 필요한 사항이니 향후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섯째, 총장을 퇴진시키고, 학교 운영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급선무임으로 향후 교수충원을 포함한 학과의 현안 해결을 위하여 각 학과가 총장과 개별협상을 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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