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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동성명서(인하대학교 발전을 가로막는 최순자 총장은 즉각 사퇴하라!)
작성자 박경희 등록일 2017.04.10 10:36 조회 1250

인하대학교 발전을 가로막는 최순자 총장은 즉각 사퇴하라!

  최순자 총장은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졸업식 갑질행위를 시작으로, 구성원들이 동의하지 않는 구조조정을 독단적으로 추진했고, 근로기준법을 위반하는 등 교수, 직원, 학생 등 공동체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비민주적이고, 독선적인 학교운영을 일삼았다.

  이는 구성원의 사기저하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계속된 일방향 소통으로 인해 총장은 대학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대학 발전방향 또한 제시하지 못했다.

  대학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구성원이 일치단결해도 모자랄 현재 상황에 오히려 갈등만을 고조시키고,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등 최순자 총장의 독선적이고, 비민주적인 학교운영이 우리의 대학발전에 큰 장애가 된다고 판단하였다.

  이러한 상황에 더하여 최순자 총장은 학생 등록금과 교직원·동문의 모금으로 조성한 소중한 대학발전기금을 회사채 투자적격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의 한진해운 채권에 무리하게 투자해 130억원의 손실에 이르게 만들었다.

  따라서, 대학운영을 조속히 정상화 시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교수회 및 직원노동조합은 201745일 총회를 개최하였고 그 결과 최순자 총장 퇴진에 대해 교수 총회에서는 91.7%가 찬성하였고, 직원 총회에서는 99%가 찬성하였다. (교수회 총회 607명 참여/690, 직원노동조합 총회 219명 참여/263)

  교수 총회와 직원 총회의 결과는 최순자 총장이 더는 총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해서는 안되며, 대학발전의 저해 요인이 바로 총장 자신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에 우리는 최순자 총장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1. 총장은 대학 발전기금 투자 시 규정 및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130억원 투자 손실로 이어지게 한 것에 대해 합당한 보전방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며, 도의적·법률적 책임을 다하라.

2. 2. 비민주적이고 독선적인 대학 운영으로 대학발전을 저해한 최순자 총장은 현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2017430일까지 사퇴하라.

인하대학교

교수회·직원노동조합·학생대표37대중앙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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