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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교 관련 최근 기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6.20 15:46 조회 4919
 
아래의 학교 관련 최근 기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인천일보/2013. 6. 10>

조우성의 미추홀-'인하대'

http://news.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867

 
최근 모 지가 시행한 '아시아 대학 평가'가 충격을 주었다. 국내 10위권이었던 인

하대가 16위로 곤두박질쳤기 때문이다. 서강대, 부산대, 중앙대, 한국외대, 경북

대, 서울시립대 순으로 그 자리를 내주고 뒤로 밀려 난 것이다. 아시아 순위도 68

위에서 85위까지 추락했다. ▶반면에 삼성이 운영하고 있는 성균관대는 6위로 약

진한데다가 아시아 순위도 21위로 껑충 뛰어올라 대조를 보인다. 평가를 실시한

영국 'QS사'의 사장이 "지난 5년간 아시아는 세계 어느 지역보다 가장 빠르게 발

전했는데, 그 주요 동력은 대학"이라고 한 말도 되새겨진다. ▶바꾸어 말하면, 인

천지역의 주요 '동력'이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그렇듯 위상

이 과거보다 처진 것은 대학운영의 경직화가 요인이 아니었을까 짐작하게 된다.

신도시 캠퍼스 부지문제, 총장 선임 논란, 지역사회 기여도 등도 함께 떠오르는 사

안들이다. ▶그러나 총체적 책임은 결국 학원이사장의 '외도'에 있다고 여겨진다.

인천은 선대의 창업지이자, 자신의 출생지이며, 가장 큰 사업장이다. '인천'과는

숙명적인 관계인데도 자신의 모교이기도 한 인하대에 '전력투구'하기보다 '원격

조정'을 하니 문제가 불거질밖에 없던 것 같다. ▶제가 제 식구를 없이 여기면, 남

들도 없이 여기는 게 세상의 이치다. 예를 들어 인천시가 15일 개최할예정인 입시

설명회에 인하대를 빼고, 연세대, 외대, 서강대, 중앙대, 이화여대, 성균관대를 대

상으로 한 것은 식솔을 챙기지 않은 자업자득적인 면이 큰 것이다. ▶도대체 인하

대가 어떻게 세운 대학인데 그런 취급을 받게 됐단 말인가? 대학 자체가 건학 정

신을 알고나 있는지 의아스러울 지경이다. 대학 관계자 모두가 합심해 학교 발전

에 몰두해도 모자랄 판에 학원측과 교수협의회, 총동창회 등과의 불협화음이 끊

이지 않으니 말이다. ▶조양호 이사장은 더 늦기 전에 인하대를 인수한 선대의 유

지 실천과 본인이 직접 말한 지역민과의 약속(한진사료관 건립), 대학 운영의 정

상화 방안 등을 강구해야 할 줄 안다. '인하대'로 인해 인천의 위상이 추락되는 일

은 없어야 한다.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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